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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영업익 10배… 코로나 특수 누리는 자전거 업체

원본 출처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XITJD5U7E/

수년간 적자를 기록해온 자전거 제조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를 누리며 극적으로 기사회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운동이나 대중교통 이용을 꺼리는 소비자가 늘면서 자전거 판매량이 대폭 늘어난 덕분이다.

자전거 업체들은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 모빌리티(개인형 이동수단)’ 시장 진출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된 이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천리자전거 (15,700원 ▼ 150 -0.95%)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 늘어난 44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30% 증가한 95억원을 달성했다.

국내 자전거 수출 1위 기업인 알톤스포츠 (5,920원 ▼ 20 -0.34%)도 같은 기간 29% 증가한 118억원의 매출액과, 950%

늘어난 2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래픽=김란희

그래픽=김란희

 

자전거 업체의 실적이 개선된 배경을 두고 업계에선 코로나19를 꼽고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자 출퇴근용 자전거를 찾는 소비자, 여가·운동용 자전거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배달 시장의 성장으로 자전거를 타는 배달원까지 늘었다.

삼천리자전거의 경우 2019년에 40만대에 달했던 자전거 판매량은 2020년 58만대를 기록하며 45%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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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산동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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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성산동정씨 2021.06.01. 20:42
삼천리 주식을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할까오?ㅠ
허링 2021.06.02. 11:16
성산동정씨
작년초에 안들어간게 천추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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