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린이 백개사전 데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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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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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편집]
자전거 페달을 돌리다 보면 크랭크 암의 위치가 각 12시와 6시에 방향에 위치하게 되고 이때는 위에서 밟는 힘과 밑에서 끌어 올리는 힘을 모두
받지 못하게 되는데 이지점을 데드존(사점)이라고 부른다. 쉽게 예를 들기 위해 12시와 6시로 설명 했지만 자전거의 종류나 안장위에 앉는 포지션에 따라
데드존의 위치는 조금씩 달라 질수 있다. 데드존의 존재 때문에 페달을 밟거나 당기는 방식보다는 동그랗게 원을 그리듯이 하는 것이 효과적인
페달링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데드존을 완화시키기 위해 체인링을 타원형태로 만드는 제품들도 존재 한다.